아기공룡 둘리 속 숨겨진 이야기

고길동은 사실 작가의 옆집에 살던 '고춘식'이라는 

국어선생님을 모델로 그렸다.

 

희동이는 고길동의 친자식이 아니라 조카이다.

희동이 부모님들이 영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 잠시 고길동 집에

맡겨 논 것이다.

 

둘리는 2007년 친자식으로 입양 되었다.

 

고길동은 시골 출신으로 인 서울 대학교를 졸업하여

광화문에 있는 대기업에서 과장으로 일을 하고 있다.

집은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 해 있으며 집 값이 엄청나다..

결론은 능력자,,

 

둘리는 만화 캐릭터 최초로 민증을 가지고 있다.

 

둘리는 아들이 있는데 이름은 돌리이다.

위 파란 공룡이 아들이다.

위 시리즈는 또치, 둘리, 마이콜 등이 어른이 되어 살아가는 내용인데

내용이 극단적이라 연재가 중단 되었다.

 

마이콜은 토종 한국인이다.

점점 피부가 어두워지는 흑색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

피부가 어두운 것이라고 한다.

 

둘리가 마법을 쓸 수 있는 이유는

고길동 집에 오기 전에 외계인들이 둘리를 납치하여

초능력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기 때문이다.

 

둘리의 김수정작가는 조카의 일기장의 내용을 모티브로하여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짱구 목소리 박영남 성우님께서 둘리의 목소리를 녹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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