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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속 숨겨진 이야기유머공간/숨겨진 이야기들 2020. 7. 12. 14:29
스펀지밥은 스펀지가 아니라 바다에 사는 '해면'이다.
해면은 재생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스펀지밥이 찢어지거나 늘어나거나 자유자재로 행동 할 수 있다.
뚱이가 바보처럼 나오는 이유는..
뚱이가 불가사리이고 불가사리는 뇌가 없다..
뚱이가 불가사리라서 바위 집에 붙어 산다.
집게 사장 책상 밑에 써져 있는 날짜는 스펀지밥 첫 방영일이다.
1995년 5월 1일!
스펀지밥 집은 항해 하던 배에서 떨어진 파인애플로 만들었다.
징징이가 그린 저 그림은 평론가에게
쓰레기통에 넣어야하는 그림으로 판명이 났다.
스펀지밥이 안경 쓸 때는 해파리를 사냥 할 때와 책을 읽을 때이다.
스펀지밥은 바다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땅콩을 땅콩이 아닌 바다콩이라 부른다.
뚱이는 친누나가 있다.
엄마 아빠 다 동그란데 스펀지밥만 네모인 이유는
할아버지가 네모여서 그렇다.
이름: 네모바지 스펀지밥
생일: 1986년 7월 14일
실제 스펀지밥 생일은 작가가 운전면허를 취득한 날이다.
징징이는 스펀지밥 보다 9살이 더 많다.
지금은 플랑크톤과 집게사장은 원수 사이이지만
어렸을 땐 같이 자라온 절친이였다.
* 인기 포스팅!!
https://sunnylife-123.tistory.com/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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