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짝퉁 구분법

 

세상엔 너무나 짝퉁이 많다. 짝퉁을 순화해서 말하면 모조품이다.

특히 전자제품 같은 경우는 모조품이 중국에서 넘어오는게 많다.

그래서 오죽하면 구분법이 있겠는가.

아마 아이폰보다는 삼성폰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나도 1년전 아이폰6를 11번가에서 구매했는데 그 때 당시 가격이 싼 가격이 아니라서

혹시 인터넷에서 산거라 모조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알아보았다.

다행히 아래 방법을 따라하니 진품이였다.

아이폰은 간단하게 2가지의 방법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첫번째방법은 공학용 계산기를 키고 가로로 화면을 설정한 뒤에
1을 16번 입력하면 된다.
여기서! 9번이나 10번 밖에 입력이 안된다면 그건 짝퉁 가짜 아이폰이다.

 

이런식으로 입력이 16번 되면 진품이다.

두번째 방법은 문자를 보내는 창으로 가서 밑에 사진처럼

아무글이나 써본다.

​

 

그런다음 아이폰을 옆으로 흔들어 준다.

 

 

그러면 이렇게 실행취소가 뜬다.

진품이 아닌경우에는 실행취소 화면이 안뜬다고 했다.

 

이런 가짜제품들도 정품과 비슷한 가격에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겉으로 봐선 정품과 굉장히 비슷해 알 수 없는데 더 문제이다.
핸드폰은 한번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기본은 1~2년을
쓰기때문에 살 때 잘 알아보고 사는게 중요한 것 같다.

추가로 나의 아이폰 체험기로는

지금 1년 조금 넘게 아이폰6 사용중인데 아마 고장이나면
갤럭시로 갈아탈 것 같다. 너무 불편하다.

뒤로가기 버튼도 없고 다만 좋은 건 용량이 126기가다.

사진 아무리 많이 찍어도 얼마 차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부분은 요즘 갤럭시도 용량이 큰게 많기 때문에 아이폰의 큰 장점은 아니다.

아이폰 디자인이 이쁘긴해도 잘깨져서
못생긴케이스로 완전 무장하고 다닌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확실히 나한테 맞는 제품은 삼성갤력시 폰인 것 같다.
영상 다운도 되고 뭔가 다운받을 때 제한이 없으니
나와 잘 맞는다.

나는 주로 영어공부 할 때 무언가를 다운받으면서 공부를 하는 편이라

아이폰은 아이튠즈를 이용해야하니 정말 귀찮고

사용법도 복잡하고 그렇다.

 

이상 아이폰 짝퉁 구분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