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새로운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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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최근 새로운 법안을 만들었다.
그 법안의 내용은
현 미국에 시민권 없이 거주하고 있는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이상 비자연장이나 영주권, 시민권 취득을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꾸준히 그는 불법체류자를 퇴출 중인데
저번주에는 680명정도의 사람들을 미국에서 추방했다.

트럼프는 철저히 기업주의적인 면모로 나라를
회사 운영하듯 운영하는 것 같다.
물론 미국인 입장에서는 좋겠다.

그는 돈이 없어서 Public house에서 살거나 등 정부지원을 받은 기록이 있으면 비자연장이나 계속 미국에서 살기는
힘들거라고 한다.

미국시민권을 취득하고 싶으면
충분한 경제력, 학력, 직업이 기본으로 밑바탕이 되야한다.
미국에 왔으면 자기가 알아서 먹고 살정도는 되야지
그게 아니면 평생 살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근데 이건 뭐 다른 나라 이민을 가도 기본이지만
미국은 기준이 더 철저한 것 같다.

사실 불법체류자를 보듬어 주기에는 너무 많다.
점점 늘어나기도 하고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이고
하지만 추방만이 답일까? 라는 생각이든다.

그렇다고 불법체류자를 그대로 둘순 없고
어떤 방안을 추가적으로 제시하는지
두고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