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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버워치 게임을 하다.후기들 2020. 2. 18. 20:40
유명한 게임 오버워치를 처음 해보았다.
마우스로 방향을 조절하는게 어려웠다.
한면만 보는 메이플스토리를 해와서 그런가 어지럽기도하고 어렵지만 연습하니 적응이 되었다.무엇보다 스릴이 넘쳤다.
다시 또 하면 재밌게 할 것 같다.
힐러를 하는 것 보다는 공격 캐릭터가 좋았다.
다만 총 맞추는게 힘들었다.왜 많이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한번 하니 몸에 활력이 돈다.쭉하면 늘겠지??
처음에 바로 실전을 하면 바로 죽으니
가상게임으로 다른 팀원과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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