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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모르는 것들유머공간 2020. 7. 5. 14:29
다마고치.
밥주기, 똥 치우기 열심히 키웠다..
포켓몬 스티커
반에 한명은 이렇게 다 모으고
몇 일뒤 누가 한개씩 희귀 스티커 훔쳐감..
포켓몬 딱지
껌 사먹고 만화 넘겨보는 재미가 있었지..
유난히 무거웠던 마우스
칠판 털이개
초딩 시절 소풍 갈 때 한개 씩 챙겨갔다.
깜찍이 없으면 뿌요로 가져감.
지금은 진짜 바둑알을 초콜릿으로 착각해서 먹는 애기들로 인해
단종 되었지만,, 꺼내먹는 재미가 솔솔했다.
식감도 좋았다.
쉬는 시간에 필통 장난감으로 놀던게 생각난다.
이 땐 다양한 필통이 많았다.
미스터케이
돈 모아서 사던 기억이난다. 다양한 모양의 특이한 편지지가 많아
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었다.
책 꽂이에 많이 꽂혀있으면 뭔가 뿌듯함...
요즘도 있으려나,,, 지금도 가지고 싶다.
*인기 포스팅!!
https://sunnylife-123.tistory.com/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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