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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니뎁의 아내 앰버허드는 폭력적이며 거짓말쟁이?
    인 할리우드/할리우드 뉴스 2020. 2. 3. 10:32

    Amber Heard 'was serially violent to Johnny Depp and concocted abuse hoax' his lawyer claims

    조니뎁 측의 변호사는 아내 앰버허드가 심히 폭력적이며 거짓말을 남용했다고 주장한다.

     

    After the explosive audio clip of Amber Heard appearing to admit to physically abusing her ex-husband Johnny Depp, his lawyer has spoken to Mirror Online about the shocking ordeal.

    앰버허드가 남편 조니뎁을 신체적으로 폭행하는 것을 인정하는 듯한 폭발적인 조회 수의 영상 올려진 후, 조니뎁 측의 변호사는 그 충격적인 일에 대해 언론사 Mirror Online에 변론했다.

    A series of taped conversations obtained by the Daily Mail are reported to capture the Aquaman actress, 33, in 2015 confessing to physical tantrums - including her beating Depp with pots, pans and vases.

    언론사 Daily Mail는 여러 대화가 담긴 녹화본을 제보 받았다. 그 대화 속에는 영화 아쿠아맨 여배우인 33세 앰버가 2015년에 조니뎁을 냄비, 후라이팬, 꽃병으로 폭행한다고 고백한 것이 포착되었다.

    And now Depp's lawyer Adam Waldman has told Mirror Online that Heard was "serially violent" towards Depp, before "she concocted an elaborate abuse hoax to cover it up".

    그리고 조니뎁의 변호사 아담은 앰버가 그 일을 덮을려고 디테일하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기 전에 앰버가 조니뎁에게 "심히 폭력적"이였다고 언론사 Mirror Online에게 말했다.

    On the tape recordings, the couple attempted to work through their marriage problems as Depp, 56, told Heard the violence has to stop.

    녹화본에는, 56세 조니뎁이 앰버허드에게 폭력을 멈춰야한다며 서로 그들의 결혼문제를 해결할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Mr. Waldman exclusively told Mirror Online: "The first of Amber Heard’s confessional recordings of her conversation with Johnny Depp expose that Ms. Heard was serially violent towards Mr. Depp and then concocted an elaborate abuse hoax to cover it up.

    조니뎁의 변호사는 조니뎁과 그녀의 대화가 담긴 첫 고백영상에는 앰버가 조니뎁에게 심히 폭력적이였고 일을 수습할려고 거짓말을 남용하였다라고 말했다.

    "Shockingly, Ms. Heard claims her motive was that Mr. Depp was always trying to 'split' to escape her abuse."

    "충격적이게도, 앰버는 조니뎁이 항상 앰버의 폭력에 탈출하려고 헤어짐을 시도했는데 그게 그녀의 폭행 동기라는 것이다."

    Heard filed for divorce in May 2016 after accusing Depp of domestic violence 18 months after they tied the knot.

    결혼 후 18개월 동안의 가정 폭력에 대한 조니뎁의 고소가 있은 후 2016년 5월에 앰버는 이혼 서류에 싸인을 했다.

     

    Johnny Depp previously accused Amber of severing his finger

    조니뎁이 고소 전 앰버가 자른 그의 손가락, 그는 이때 거의 죽을 뻔했다고 주장했다.

     

    Amber alleged Johnny was violent towards her

    앰버는 조니가 자기에게 폭력 가했다고 주장했다.

     

    처음에 유투브에서 앰버와 조니뎁의 폭력영상을 보았다.

    앰버가 직접 촬영을 한 영상이였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엿먹일려고 찍는 건가,, 단편적으로 보면 조니뎁이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뭔가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이혼도 보면 조니뎁이 먼저 소송을 하고 앰버가 서류에 싸인을 했는데 결국 못참고 조니가

    이혼하자고 한게 아닌가 싶다. ㅠㅠ

     

    밑은 앰버가 대중에게 공개한 조니뎁이 폭력적인간 입니다라고 주장하는 비디오인데

    (위의 기사에 나온 비디오는 아니다)

    이때 조니가 엄마가 돌아가시고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라고한다.

    하지만 악명 높은 언론사 TMZ에서는 조니뎁을 아내에게 폭력을 가하는 놈으로 만들었다.

    현재 미국 대중들은 앰버를 외면하고 있다. 비디오 댓글만 봐도 앰버를 엄청 욕한다.

    앰버때매 조니가 인생망쳤다, 꽃뱀이다, 등등..

    영상에서도 조니는 앰버를 폭력하기보단 가구를 폭력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부부상의 문제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둘 다 잘못이 있고 책임이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둘 다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z9PCbnk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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