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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주얼 가족으로 유명한 베컴 가족의 근황을 알아보자!
일단 데이비드 배컴은 영국 출신의 유명한 축구선수이며
1999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을 하고 현재는 아들 셋, 딸 한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가수이자 패션디자이너이다.
과거 스파이스걸스 멤버로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
1997년 데이비드 베컴과 연애할 당시에는 사람들이 빅토리아가 더 유명해
빅토리아가 아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데이비드는 빅토리아랑 결혼하고 나서 더 스타일리쉬해졌다.
빅토리아는 킬힐, 다이어트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예전 베컴 가족의 사진을 보면
막내 딸 하퍼가 굉장히 어린모습을 하고있다.
너무 귀엽다 ㅜㅜ
혼자 막내이고 또 딸이다보니 오빠들과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을 것 같다.
최근 베컴 가족의 사진을 보면
하퍼가 많이 컷다! 올해로 11살이라던데
역시 애들 크는 건 금방이다 !
빅토리아랑 데이비드가 진짜 서로 애처가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빅토리아는 진짜 현모양처처럼 잘 서포트하고 브랜드까지 론칭해서 패션쪽에서도
감각있다고 유명하고 완벽한 것 같다.
파파라치가 하도 많아서 밖에 나갈 때마다 무표정인 사진이 많은데
안에서는 스윗한 맘일 것 같다.
빅토리아 패션이 정말 이쁜게 많고 럭셔리한데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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