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근황

오늘은 카디비 근황 소식을 가져왔다!

유투브를 보다가 웃긴 짤이나 영상 때문에 관심이 생겼고 더 알고 싶어졌다 :)

 

일단 카디비의 본명은 벨칼리스 말레니스 알만자르.

1992년생으로 뉴욕 태생이다.

뉴욕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워싱턴에서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고한다.

 

16살 때 '블러즈'라는 갱단에서 활동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19살 때 스트리퍼로 활동했다. 그녀의 랩 가사에는 스트리퍼로 활동한 내용들이 나와있다.

별로 창피해하지않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닌다.

하지만 스트리퍼로 일하면서 손님에게 약을 먹이고 돈을 훔치는 행위를 하였다고 인스타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니 지우기도 했다.

근데 그게 자랑거리인가 ... 인성은 ... 썩 .. 좋지 않다.

한국이였음 난리나서 활동도 못했을텐데 보통내기가 아닌 것 같다.

또 아빠는 백인 엄마는 흑인으로 혼혈이고 스페인어를 잘하기도 한다.

 

남편은 가수 '오프셋'이라는 사람이고 바람을 펴서 이혼을 했다.

이 둘의 이야기는 막장극으로 유명하다.

결혼 한 후 스트립클럽에서 남편이 바람피고 있는 걸 발견한 카디비는 갱 출신 답게

남편을 폭행하여 폭행죄로 기소되기도 했다.

남편은 카디비가 임신했을 때 담배를 피질 않나 노출사진을 sns에 올리질 않나

둘 다 정상은 아닌 것 같다 ㅎㅎ;;

 

현재는 카디비와 니키미나즈가 싸우는 이슈로 유명하다.

둘이 사이 안좋다는 찌라시가 돌 때도 친하다고 말했지만 결국 찌라시가

사실인 걸로 밝혀졌다.

 

이제는 카디비의 최신 근황 사진들을 보자!

그녀는 콘서트, 시사회, 어워즈 할 것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 와중에 sns하고 싸우고 오프셋이랑 잘 다니는 것 같던데 ...

나중에 둘의 관계는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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