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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펠튼 근황 (해리포터 말포이)인 할리우드 2019. 12. 7. 13:49
톰 펠튼, 톰이라는 이름보다 우리에게는 해리포터 말포이로 잘 알려져있는 배우이다.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이 상영한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아빠와 함께 손을 잡고 영화관을 가던 날이 생생하다.
간단히 톰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1987년 생으로 영국 출신이다.
참고로 해리포터 거의 모든 출연진은 영국 출신이다.
작가 조앤 롤링 k가 영국배우를 고집했다고 했다.
그는 1997년 10살이 되던 해에 '바로워즈'라는 영화를 찍고 데뷔하게되고
그 뒤 2001년 해리포터 시리즈 말포이 역에 출연하게 된다.
해리포터에 출연하자마자 많은 인지도를 쌓게 된다.
사실 톰은 금발이 아니라서 어렸을 때부터 말포이역 소화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금발로 염색을 해왔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현재 탈모로 고생한다고 한다.
처음에 톰은 론 위즐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했다.
말포이의 성장 과정이다.
점점 얼굴이 노안이,, 아니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엠마와 열애설이 났는데 그냥 친구 사이로 밝혀졌다.
사실 해리포터 촬영 당시 엠마가 톰에게 반했다고 말하긴 했었는데
아닌건 아닌가 보다;;
이제 톰의 최근 근황사진을 보자!
지금 32살이라며 옛 사진을 가르키며 나이먹어서 짜증난다고 하던 톰 ㅋㅋ
엠마가 찍어준 사진이다 ㅎ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둘이 찍었는데
아마 위에 기타치는 사진이랑 여러 사진때문에 열애설이 났다.
TV쇼에 출연도 하고
다니엘이랑도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코믹콘에 참여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다른 해리포터 출연진과 달리 많은 활동을 하는 편이 아니다.
간간히 활동하는 듯 보인다.
해리포터 다시 정주행 하러가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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