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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없을 때 내가 밥먹는 법 (with 군대 맛다시)꿀팁 2019. 7. 18. 01:09
때는 2015년 타지에서 홀로 생활 했던 나는 요리를 끔찍히 싫어 했다.
그 땐 학교 공부나 자격증 준비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핑계이다..)
집 앞 마트에서 맛다시를 발견하고 사먹었는데 역시나 맛있다.
내가 처음 맛다시를 먹어보았던 때는 미국 어학연수를 갔을 때 룸메이트 언니 친구가
맛다시를 보내주어서 먹었는데 해외에는 이런게 없다 ㅜ,ㅜ
천국의 맛이였다..
요즘은 일하느라.. 요리도 귀찮고 원래 좋아하지도 않고 면 요리를 자주 해먹다
피부에 여드름이 폭발했다. 밥을 먹겠다고 계획했는데 무얼먹지?
ㅜ...ㅜ
보통 내가 해먹는 레시피는
밥에 맛다시, 계란, 남은 야채반찬를 신나고 비비고
마지막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서 먹는 것이다.
이렇게 먹으면 환상의 맛,,, 비빔밥 양념 대신 먹는 것이다.12개나 구입했다.
한번 드셔보셔용~~~ 입 맛없고 귀찮을 때 굳굳굳!!
드시고 싶은 분들은
밑에는 내가 검색 해본 가장 최저가인 쿠팡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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