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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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비남편 클럽에서 주먹 날리다.인 할리우드/할리우드 뉴스 2020. 2. 11. 10:15
카디비와 그녀의 남편 오프셋. 그 둘은 마이애미에서의 공연일정을 마친 뒤 Booby Trap 부비트랩이라는 클럽에 가게 된다. 한 래퍼부부가 파티를 열어 가게 되었는데 일이 터졌다. 한 남자가 샴페인을 터뜨렸는데 카디비 쪽으로 터뜨리는 바람에 다 옷이며 머리며 다 젖어버린 것이였다. 그걸 본 오프셋은 화나 나서 주먹으로 그 남자를 때렸다 ... 그리고 마이애미 구치소에 들어갔다. 결국 돈내고 풀려나긴 했는데 장난아니다... 아마 오프셋도 술 먹은 상태이니 더 감정적이게 되었겠지 하지만 일부러 물 벼락 세례를 한 남자도 문제가 있다. 마이애미.. 총기난사 안한게 어딘가.. 무섭다 ㅎㄷ.. ♡ 관련 인기 포스팅! sunnylife-123.tistory.com/260 카디비 2020년 1월 보그 화보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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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비 근황인 할리우드 2019. 12. 5. 11:05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오늘은 카디비 근황 소식을 가져왔다!유투브를 보다가 웃긴 짤이나 영상 때문에 관심이 생겼고 더 알고 싶어졌다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일단 카디비의 본명은 벨칼리스 말레니스 알만자르.1992년생으로 뉴욕 태생이다.뉴욕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워싱턴에서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고한다. 16살 때 '블러즈'라는 갱단에서 활동하였다고 한다.그리고 19살 때 스트리퍼로 활동했다. 그녀의 랩 가사에는 스트리퍼로 활동한 내용들이 나와있다.별로 창피해하지않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닌다.하지만 스트리퍼로 일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