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게임 오버워치를 처음 해보았다. 마우스로 방향을 조절하는게 어려웠다. 한면만 보는 메이플스토리를 해와서 그런가 어지럽기도하고 어렵지만 연습하니 적응이 되었다. 무엇보다 스릴이 넘쳤다. 다시 또 하면 재밌게 할 것 같다. 힐러를 하는 것 보다는 공격 캐릭터가 좋았다. 다만 총 맞추는게 힘들었다. 왜 많이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한번 하니 몸에 활력이 돈다. 쭉하면 늘겠지?? 처음에 바로 실전을 하면 바로 죽으니 가상게임으로 다른 팀원과 하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