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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배려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유머공간 2020. 7. 25. 12:45
캐나다, 동물들이 터널 위 다리를 지나갈 수 있게 만들었다. 미국, 새들의 물통을 설치해 놓았다. 일본, 철도 아래에 거북이들이 지나갈 수 있는 터널을 만들었다. 영국, 공원 나무에 새들이 살 수 있게 집을 붙여 놓았다. 핀란드, 눈이 많이 올 때 동물이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터널을 만들었다. 일본,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면 집이 없는 강아지들의 먹이를 주는 자판기가 있다. 리투아니아, 고슴도치 횡단보도를 만들어주었다. 영국, 오리가 갈 수 있는 길을 그림으로 표시하였다. 미국, 고양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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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이야기 두번째: 샤넬유머공간/부 이야기 2020. 7. 23. 21:12
본명은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 가명은 코코 샤넬로 알려져있다. 코코 샤넬은 프랑스 출생이다. 그녀의 아버지가 유흥에 빠져 가족들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되자 샤넬은 수녀원으로 보내지게 되고 거기서 바느질을 매일 해야했었는데 실력이 쌓여 옷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성인이 되자,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낮에는 봉제회사에서 일을하고 밤에는 노래와 춤을 공연했다. 카페에서 공연을 할 때 이 때 코코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샤넬 브랜드의 마크가 코코 샤넬의 앞글자 cc를 따서 위 사진 처럼 만들어졌다. 또 그녀는 카펠이라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결혼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독립적은 성향이 강했던 샤넬은 거부한다. 그러다 1919년 카펠은 사망하게 된다. 추가로 카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