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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럽궁전 위생 상태유머공간 2020. 9. 27. 23:13
16세기와 17세기에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것은 위생 문제로 이어졌다.
왜냐하면 배관과 청소 방법이 그 당시에는 발명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영국의 헨리 8세는 그의 궁전에서 살고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악취가 심각했다.사람들이 똥, 오줌을 싸고 옷장이나 침대, 심지어 복도에 양동이를 놓아서 더 심했다.
헨리 8세는 참다 못해 사람들이 정원에서 소변을 보고 배변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벽에 붉은 X 표시를 했다.하지만.. 여전히 상황은 같았다.
엄청난 부를 자랑하던 헨리는 그의 궁전으로 엄청난 양의 음식을 가지고 왔다.
사람들이 먹는 것보다 더 많은 음식이 필요했다.
이 때문에 주변에 스며들도록 썩은 음식물이 1톤씩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았다.
끔찍한 냄새를 완화하기 위한 시도로 헨리는 정원에 꽃을 가득 심었다.
그러나 냄새는 여전했다.
베르사유 궁전도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았다.프랑스의 루이 14세는 평생 세 번 밖에 목욕하지 않아서 냄새도 좋지 않았다.
베르사유 방문 귀족들은 모든 땅을 그들의 개인 화장실로 사용했다.
사람들은 종종 창밖으로 내던져진 배설물에 맞기도 했다…
영국의 왕 제임스 1세는 아마 전혀 목욕하지 않았다. 단 한 번도...
귀족이 아닌 사람들은 사람들이 다니는 오픈 된 방에서 똥을 싸야만 했다.
성과 궁전은 쥐, 고양이, 개들로 가득 차 있었다. 바닥은 매번 더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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