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프로그램

엘리의 야생탐험

엘리의 가족은 자연을 대탐험하며 다닌다.

주황머리 교정기 낀 엘리는 동물과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온 가족이 캠핑카에서 살면서 놀러다니는데 부럽기도...하다..

 

신기한 스쿨버스

학교 선생님이라 학생들이랑 스쿨버스 타면서

탐험하러 다닌다.

사람 몸 속, 땅 속, 혈관 속 다 들어가서 탐험한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 자기전에 보면 꿀잠이다.

 

용용나라로 떠나요

드래곤 아일랜드에서 두 남매와 용들은 재밌는 경험을 한다.

뭔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남매들에게 알려주는 지혜로운 에피소드가 많다.

 

스펀지밥

말해뭐하나... 깔깔 웃음소리가 아직도 들린다.

어른이 되고 난 후는 이런걸 애들에게 보여주면.. 조금 정서상 ..

여기까지만 하겠다..

 

방귀대장 뿡뿡이

지금으로 치면 뽀로로급..

집에 뿡뿡이 인형 없는 사람이 드물었다.

지금 보니 조금 징그럽..기도 하고 짜장형과 죽이 잘 맞았었는데..

 

현재는 요렇게 바뀌었다고 한다.

실화냐...

그래도 예전 뿡뿡이가 더 좋다.

 

딩동댕 유치원

유치원 갈 때 항상 밥먹으면서 봤다.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난 깨비랑 깨비아빠가 재밌었다.

왼쪽은 신세경이다.

가끔 특집으로 공연 같은거 티비로 방영해줄 때도 있었다.

번개맨도 나왔었다 이땐.. 지금도 있지만..

 

심슨가족

투니버스에서 19세 노랑동그라미 항상 오른 쪽에 있었고

밤에 방영했다.

밤 11시인가 12시쯤 잠 안자고 봤던 기억이..

 

내 친구 아서

아서의 일상 이야기를 다룬다.

그냥 재밌었다 어렸을 땐 ..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를 틀어줬었다.

알라딘, 푸우, 신데렐라 등등...

늦게 일어나면 디즈니 만화동산을 놓치고 전국노래자랑을 보기도 했다.

 

화면조정시간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지금은 없으니 추억이다.

대략 15분정도였고 송출이 잘되는지 화면이 잘나오는지 체크하는 시간이였다.

 

애국가

방송이 다 끝난 뒤 애국가 듣고 자던 기억이 생생하다.

애국가가 끝나면 파란 화면으로 더 이상 방송이 나오지 않았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바로 볼 수 있지만 그 땐 시간제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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