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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흥미로운 10가지 사실!인 할리우드 2020. 6. 23. 13:11
1. 로버트의 첫 배역은 강아지였다.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과 배우 엘시 다우니의 아들로 아버지의 영화 파운드(1990년)로 데뷔했다.
2. 10살에 발레를 배웠다.
3. 그의 첫사랑은 사라 제시카 파커이다.
그의 첫사랑은 사라 제시카 파커였는데, 로버트가 Girls Just Want to Have Fun의 촬영장에서
엑스트라 역할을 하면서 만났다.
이 커플은 1984년부터 7년 동안 함께 있다가 로버트의 술과 마약 문제 때문에 갈라섰다.
4. 로버트는 단 42일 동안 데이트를 한 후 첫 번째 아내인 가수 데보라 팔코르와 결혼했다.
그들에게는 현재 21살인 아들 인디오가 있다.
하지만 2004년에 이혼을 하였다.
2005년에 이어서 로버트는 재혼을 하고 잘살고 있다.
5. 로버트는 어렸을 때 아버지와 처음으로 마약을 했고 중독 되었다.
그는 1997년에 4개월을 감옥에서 보냈고 1999년에는 마약 소지죄로 1년을 더 보냈다.
6. 할리우드의 2000만 클럽(영화 한 편당 200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스타)의 멤버가 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로버트는 아이언맨 시리즈의 성공 덕분에 멤버가 될 수 있었다.
7. 1300만 달러짜리 말리부 저택에서 그는 염소 두 마리와 알파카를 가지고 있다.
8. 로버트는 선글라스 수집하는 걸 좋아한다.
9.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지만 감옥에 있는 동안 검정고시를 받았다.
10. 단것을 좋아한다.
밤에는 질릴 때까지 네폴리탄 아이스크림을 먹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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