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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벤져스 비하인드 스토리
    인 할리우드 2020. 5. 6. 11:50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이라는 영화를 시작으로 
    11년 이상이 된 마블 영화사는 현재 약 22개 이상의 영화를 제작해냈다.
    그 사이 다양한 배우들이 스타 덤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자!

    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는 무술 덕분에 약물중독에서 벗어날 수있었다.

    로버트는 아이언맨에 출연하기 전 연기력보다는 약물 중독으로 유명했다.
    그는 여러번 약물때문에 체포당하기도 했고 약물 재활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마치 무술은 영적인 훈련을 하는 것 같고 나를 아끼는 법을 배웠다고 극찬했다.
    역시 운동은 멘탈을 강하게 하는 훈련 중에 하나인 것 같다.

    2.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는 캡틴 아메리카역을 여러번 거절했었다.

    크리스가 캡틴 아메리카 역을 여러번 거절한 이유는 계약 조건 때문이였다.
    계약서에는 만약 마블 시리즈가 성공한다면 10개의 영화를 찍어야한다고 나와있었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나보다.

    3.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는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크리스는 마블사와 영화를 찍는 동안은 채식으로 식단을 모조리 바꾸었다.
    크리스의 개인 운동 트레이너인 루크는 잡지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채식주의자로써의 크리스가 근육을 유지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문이였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보았다. 결과는 놀라웠는데 그 이유는 굳이 고기를 안먹어도
    콩을 먹음으로써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유지가 가능했었다."라고 했다.

    4. 조 샐다나(Zoe Saldana)는 2개의 영화를 찍는데 20억달러를의 출연료를 받은 최초의 배우이다.

    '가디언즈 갤럭시' 영화에서 가모라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할리우드에서
    원래 출연료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였다.
    마블사에서 인정을 받고 출연료가 엄청 뛰었다.

     

    5. 타노스 역을 맡은 조슈 브롤린(Josh Brolin)은 주식 때문에 연기를 거의 하지 않았었다.

    조슈 브롤린은 주식 매매를 즐겨하던 배우 중 일인으로 실제 과거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영화도 안 좋아하고 돈 벌이도 마땅치 않다."라고 하기도 했다.


    여기서 영화는 마블영화가 아닌 다른 영화이다.
    실제 주식을 브롤린이 투자자들에게 판매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수익이 있었지만
    그의 아버지가 그만하라고 말리기도 했었다.
    실제 브롤린은 "주식은 도박과 같은 존재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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