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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하던 메이플스토리를 가끔한다.
직업은 마법사 비숍
지금 레벨 185정도 되었는데
굉장히 지루한 느낌
재밌다가도 레벨이 안오르니 지루하다.
버닝으로 빨리 키울 수 있지만
너무 내가 공들였던 시간이 아까워 천천히 키운다.
이것도 나쁘진 않다.
게임을 하며 느낀건 영어 배우는 과정이랑 비슷하다.
퀘스트 깰때 과정을 가끔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에 찾아보거나 유투브를 본다.
알면 쉽게 한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모르는 단어나 숙어를 발견하면 단어검색을 한다.
다시 보면 알게되고 잘 들린다.
모르는건 찾아보면 된다.
몰라서 짜증나는거지 알면 나아진다.
오늘도 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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