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숨겨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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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 속 숨겨진 이야기유머공간/숨겨진 이야기들 2020. 8. 2. 17:01
이 장면은 이틀동안이나, 17번 촬영했다. 타이타닉 영화 속 심해 장면은 제작진들이 잠수정을 타고 실제로 깊은 심해로 내려가 촬영을 한 것이다. 제작진들이 타고 온 잠수정과 타이타닉호가 부딪혀 죽을 뻔했지만, 다행히 제대로 작동하여 수면 위로 올라갔다. 영화 속 그림은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그린 것이다. 귀부인들이 입고 있는 옷은 실제 장인이 만든 옷으로 옷 제작 비용만 100억원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타이타닉 출항 씬에 돌고래가 등장하는데, 실제 대서양에서는 돌고래가 살지 않는다고 한다. 톰 크루즈는 남자주인공 역할을 매우 하고 싶어 했지만, 감독은 스타배우 보다는 유명하지 않은 배우를 선호하여 디카프리오에게 역할이 주어졌다. 여주인공 첫 캐스팅 배우는 기네스 펠트로였다. 하지만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