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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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과 함께한 추억의 물품들유머공간 2020. 7. 18. 10:30
레이저, 레이저 뚜껑 갈아끼우면 여러 동물모양도 있었다. 수업시간에 가지고 놀면 재밌었다.. 과일모양의 과일 향 나는 지우개 옛날 폴라로이드 윈도우 플레이어 전율 영상 음악에 따라 움직여서 내마음도 움직였다. 고무 안에 밀가루 들어간 장난감 (이름이,,뭐였지,,) 심심할 때 만지고 놀다가 터지면 내 속도 터졌다. 밀가루 축제를 할 수 있다. 자석인데 딱딱 붙는 소리가 좋아서 가지고 놀았다. 다마고치는 전설.. 컴퓨터 들어가면 있는 기본 게임들 지금도 있긴 한데 재미없다. 옛날엔 하기만 해도 재밌었다. 각도기 말해뭐하나.. 추억의 장난감들.. 특히 링 끼우기 재밌었다.. 주사기 샤프 (잘 고장났던 기억이,,) 친구 놀릴 때 짜릿했던 기억이,, 이거 장난감도 있었고, 온라인 게임으로도 있었다. 이건 안해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