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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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보는 유투브 채널후기들 2019. 8. 20. 10:02
1. 윤시원 여러기계를 사용하여 귀신과 대화를하고 흉가를 가는 내용이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점점 보게되면 덜 무서워지나 항상 영상과 댓글을 같이 보게되는 채널이다. 신기했던건 담배에 불을 붙이면 담배를 아무도 피지 않는데 담배가 타들어갔다. 혼자 폐가를 가서 촬영하시는데 강철심장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 난 겁쟁이라 밤에 안보고 낮에보는데 신기했다. 거의 폐가를 떠도는 영혼은 아스트랄계로 못가고 한이 남아 떠돈다는다 맞는말 같기도 하다. 거의 이 채널에서 귀신들이 하는 이야기는 꺼져, 저리가, 배고파, 담배.. 배고파를 많이하는 것 같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의 귀신도 있었는데 귀신은 죽은 그 자리에 머문다고 하는데 맞는 것 같다. 죽어도 고향에 안가고 한국에 있는거 보면 말이다. 해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