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괴담

텔레토비는 1997년 영국 bbc에서 방송을 시작한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괴담이 떠돌았는데 대표적 괴담을 알아보자

 

1. 각 텔레토비는 사회 특정계층을 상징하고 있다.

보라돌이는 동성애자를 의미하는데 여자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남자를 상징하는 파란색이 섞인 보라색의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

그리고 빨간색 핸드백과 치마를 즐겨입는다.

보라돌이 머리의 역삼각형인데, 이 모양은 실제 동성애자를 상징한다. 

 

뚜비는 피부색이 어둡고 얼룩무늬 모자를 즐겨쓰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데

흑인 광대처럼 보인다.

뚜비의 영어이름은 "딥시"인데 소수 민족 "집시"를 상징한다는 의견도 있다.

 

나나는 황인종을 상징하고

안짱다리로 걷는 것을 보아 유흥에 종사하는 여자를 뜻한다.

안짱다리 걷는 것은 매춘부의 직업병 중 하나라고 한다.

 

뽀는 백인 어린아이를 상징하는데

철이 없는 행동이 많은 것으로 보아 자폐아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냐는

괴담이 있다.

작품에서는 사고도 많이치고 말을 이해를 못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2. 텔레토비 동산은 무덤가이다.

 

3. 텔레토비의 쿠키, 이것은 마약이다.

 

4. 스피커는 텔레토비를 진료하는 정신병원 의사이다.

 

5. 햇님은 감시하는 경찰 혹은 교도관의 역할을 한다.

 

+찐사실

텔레토비 제작진 중 촬영 할 당시 일부가 마약을 복용했다고 하고

여러 출연진에게 권유를 하였다고 한다.

고위층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창조적 사고'를 위하여

오히려 마약을 권장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