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의 예언

인류는 재앙의 길에 있다.

호킹 박사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핵전쟁, 지구온난화,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 등 여러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일년에 지구에 재앙이 일어날 가능성은 상당히 낮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음 천 년이나 만 년 안에 거의 확실해질 것이다."라고 했다.

인공지능이 우리 모두를 대신할 것이다.

이 행성을 지배하는 우리의 시간은 곧 끝날 것이다.

무엇보다 최악인 것은 우리가 돌아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AI의 사용을 금지하고

그것이 어떻게 서서히 우리의 일자리를 장악하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호킹은 외계인들이 어딘가에 있다고 확신했다.

우리가 우연히 마주치는 어떤 외계인이라도 강력한 기술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호킹은 우주가 블랙홀, 강력한 방사능, 그리고 악성 소행성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것은 지구상의 또 다른 잠재적 파괴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호킹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콜럼버스는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식민지화 했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세계가 없다. 모퉁이에 유토피아는 없다.

우린 공간이 부족하고 갈 곳은 다른 세계뿐이다."

 

호킹 교수는 인간들에게 우주에서 가능한 한 많은 곳에 정착해야만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류의 소멸이 가속화되더라도

인류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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