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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바네사 근황을 짧게 다뤘는데
과거 남자친구였던 잭 에프론은 잘 살고 있나 궁굼해서 찾아보았다.
바네사와 잭은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를 찍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잭은 이때 진짜 잘생겼었다 .... 거의 리즈시절이다 ...
바네사와 잭의 또 다른 사진
너무 잘 어울린다
2010년 잭은 자신이 맡은 역할 때문에 벌크 업을 시행하여 상 남자로 변신했다.
그리고 2010년 12월에 바네사와의 결별 인정을 한다.
2013년 잭은 여러 일로 힘들어서 술을 계속 마셔 알콜 중독자였다고 언론에 밝히게된다.
인터뷰를 하며 치료는 다 완전히 끝난 상태다라고도 말했다.
2017년에는 휴잭맨과 함께 영화 '위대한 쇼맨'도 촬영하고 이전까지도 몇몇 여자들과 데이팅하고 깨지고
많은 연예계 활동을 했다.
2019년 3월 최근에는 올림픽 선수인 사라 브로와 사귀는 중이라고 한다.
현재 잭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은 넷플릭스!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를 보면 잭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다.
밑은 상 남자가 되어버린 잭의 모습들이다.
요머리는 넷플릭스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그 영화 때매 했다던데
ㅎㅎ... 못 알아 볼뻔 했네 ???
잭은 역시나 활발히 연애도하고 작품도 하면서 살고있다.
알콜중독에 걸려서 이 부분이 참 맘이 아팠는데
외국은 정신과에 가는게 흔해서 가서 치료 잘 받고 하지만
한국은 아직 편견이 많아서 치료 받는 것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연예인, 슬픈 소식이 들리면서 나의 마음도 참 안타깝다.
모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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