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속 숨겨진 사실들

드레이코 말포이의 아내는 사실 톰 펠튼의 여자친구였다.

아스토리아 말포이 역은 당시 톰 펠튼의 여자친구였던 제이드 고든에게 돌아갔다.

 

학생들이 처음으로 호그와트 홀에 입장할 때 그 순간 아이들의 놀란 얼굴은 연기가 아니다

다니엘, 루퍼트, 엠마는 정말로 처음 홀을 가본 것이었다.

 

첫 해리포터 책(마법사의 돌)이 마지막 책 내용의 호그와트 전투가 일어난 해인 1998년에 출판되었다는 것이다.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남긴 스니치의 비문 "나는 끝에서 열린다"가 연상된다.

 

'혼혈왕자' 촬영 중 벨라트릭스 임신 중이었다.

그런 까닭에 그녀를 헐렁한 복장으로 입히고,

가구 등의 물건 뒤에 그녀의 몸매를 숨겨 클로즈업하는 것을 피하기로 했었다.

 

블레이즈 자비니가 대신 등장했다.

말포이, 크랩, 고일 3인조는 중요한 관계였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자들은 이 장면을 바꿔야 했다.

체포된 빈센트 크랩

크랩을 연기했던 배우가 체포되었고, 따라서 촬영에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블레이즈 자비니를 대신 보게 되었다.

 

실제 부자지간이다.

 

돌로레스 엄브리지의 옷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줄거리에 따르면,

새로운 교사인 돌로레스 엄브리지가 학교에 와서 자신만의 규칙으로 모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캐릭터가 더 사악하고, 힘이 세질수록, 돌로레스가 입은 옷은 더 진해진다.

 

호그와트는 해석하면 '유령전쟁'이라는 뜻이다.

실제 마지막 시리즈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볼드모트는 사랑의 묘약으로 부모님이 사랑을 나누어서 태어났기 때문에

추후에도 누구를 사랑할 수 없었다.

 

바티크라우치의 혀 낼름 거리는 건 애드리브였다.

 

호그와트는 영국, 아일랜드 국적의 학생만 입학이 가능하다.

 

조앤롤링 작가는 디멘터를 자신의 우울증이라 생각하며 만들었다.

 

헤르미온느는 사실 여동생이 있으나 조앤롤링이 등장할 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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